정인서, '다르게운다'서 김소현과 호흡…단짝 친구役


[TV리포트=김보라 기자] 아역배우 정인서가 KBS2 '드라마스페셜 단막2014-다르게 운다'에 합류한다.

정인서는 23일 “‘드라마스페셜’을 찍게 돼서 기쁘다”며 “감독님께서도 예뻐해 주셨고 촬영할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매번 많은 것을 배우게 되는 것 같다. 작품을 위해서 열심히 연기하고, 촬영하겠다. 많은 응원 부탁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다르게 운다’는 아버지가 없는 이혼 가정에서 자라난 여고생이 아버지의 존재를 알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여고생 역은 김소현이 맡은 가운데 정인서가 그의 단짝 친구 성연을 연기한다.

성연은 편모 가정에서 자라난 지혜와 달리 부유한 집안에서 성장했으나 지혜와는 둘도 없는 단짝이다. 정인서의 연기력이 더해져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시킬 예정이다.

이번 '드라마 스페셜' 출연이 세 번째인 정인서는 앞서 ‘이중주’에서 한준희 역을, ‘SOS’에서 김청나 역을 맡은 바 있다.

‘다르게 운다’는 6월 15일 밤 11시 55분 방송된다.

한편 정인서는 영화 ‘도가니’, ‘사랑해, 진영아’, ‘벼락맞은 문방구’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